Insights
성장하는 웰스케어의 기록
전시·행사, 언론보도, 투자(IR) 소식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현장과 미디어 속 웰스케어의 발자취를 갤러리로 확인하세요.
[바이오타임즈] PBM(Photobiomodulation·광생체조절)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웰스케어(대표 이성원)가 보건복지부의 '혁신 프리미어 1000'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관계 부처,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하고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 프로젝트다.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와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웰스케어는 이번 선정을 통해 B2C 중심 의료기기 사업에서 병원용 B2B 메디테크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저출력 레이저를 활용한 PBM 기술을 기반으로 근골격계 질환과 재활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해 왔으며, 최근에는 병원 및 재활클리닉을 겨냥한 전문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병원용 의료기기 'IASO-PRO(이아소-프로)'는 웨어러블 레이저와 초음파 기술을 결합한 PBM 기반 재활치료 플랫폼이다. 기존 국소 치료 중심의 레이저 의료기기에서 나아가 보다 효율적인 치료 환경 구현을 목표로 하며, 근골격계 질환뿐 아니라 암 수술 후 발생하는 림프부종 치료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림프부종은 유방암과 부인암 수술 이후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 합병증으로 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 장비와 의료 접근성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웰스케어는 이러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차세대 치료 솔루션 개발과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삼성서울병원 등과 공동으로 임상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 확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정책금융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연구개발(R&D), 임상시험, 글로벌 인허가, 생산 인프라 확대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웰스케어는 현재 MFDS 의료기기 허가와 ISO 13485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PBM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미국과 태국 등 해외 시장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병원용 의료기기 사업을 본격 확대해 글로벌 메디테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